[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최근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친저우(欽州)시의 조기벼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섰다.

여기서 논은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의 농경지가 아닌 다채로운 ‘화폭’이 되었다. 자오카이 (趙凱) 다오위쿵젠 관광단지 책임자는 “올해는 커피와 쌀을 결합해 자치구 최초의 ‘벼밭 커피’를 선보였으며, 현재 본격 출시되어 ...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중국인 관광객은 롯데면세점 제주점 직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구급대 도착 당시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상태였으며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을 회복하고 무사히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