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데일리NK의 북한 내부 군 소식통에 따르면 황해남도 룡연군 소재 4군단 산하 부대들이 현재 정례적인 인민군 동기훈련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훈련보다 부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