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보건부에 따르면 예멘 수도 사나에 대한 미국의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최소 22명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 TV는 미군이 사다 북부 지방을 ...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 인근 이방면 한 마을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조류 분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군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지난 15일 고병원성 확진 통보를 받았다. 군은 추가 확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