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와 주일본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중·일 미디어 싱크탱크 인문 대화 교류회가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중∙일 양국 미디어 및 싱크탱크 대표, 우호 인사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